밸류 트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스피 PER 5.8배, 역사적 저평가일까 밸류 트랩일까? 코스피가 급등락을 거듭한 끝에 12개월 선행 PER 5.8배라는 이례적인 저평가 수치가 시장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지수가 싸졌다는 진단과 밸류 트랩을 경계해야 한다는 반론이 맞서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변동성을 키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규제 카드를 꺼냈습니다. 코스피 저평가 논쟁, 레버리지 ETF 규제, 그리고 다음 주로 다가온 빅테크 실적과 7월 FOMC까지 세 가지 이슈를 정리합니다. 코스피 PER 5.8배, 2003년 이후 최저로 떨어진 밸류에이션 지난 7월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9.01포인트(8.95%) 급락한 6,806.93에 마감했습니다. 하루 만에 9% 가까이 밀리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그간 상승을 이끌던 SK하이닉스가 15%대, 삼성전자가 10%대 하락하는 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