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브리핑 (39)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 FOMC 금리 동결, 코스피 폭락과 유가 급등까지 핵심 정리 7월 FOMC에서 미국 기준금리가 5회 연속 동결됐지만, 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시장의 긴장감은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를 겪었고, 중동 긴장 재점화로 국제유가도 급등했습니다. 7월 30일 기준으로 세 가지 이슈의 핵심을 정리합니다. 7월 FOMC, 기준금리 5회 연속 동결에도 인상 반대표 3명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7월 29일(현지시간) 7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연속 동결입니다. 다만 표결은 만장일치가 아니었습니다. 12명의 투표권자 가운데 9명이 동결에 찬성했고, 클리블랜드·미니애폴리스·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3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습.. 코스피 이틀 연속 폭락, 서킷브레이커까지 부른 배경과 시장 반응 정리 코스피 폭락이 이틀 연속 이어지며 서킷브레이커가 연달아 발동되는 초유의 장세가 펼쳐졌습니다. 같은 시기 유통업계에서는 영업을 전면 중단했던 홈플러스의 재개장이 초읽기에 들어갔고, 미국은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의 신규 수입을 금지하며 기술 패권 경쟁의 전선을 넓혔습니다. 오늘은 증시, 유통, 미중 통상까지 세 가지 이슈를 정리합니다. 코스피 폭락, 연이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증시 7월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마감했습니다.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오전 10시 13분에는 지수가 8% 넘게 밀리면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로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이날 외국인은 4조9,84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삼성전자는 13... 7월 FOMC 금리 동결과 국채금리 급등,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까지 정리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7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다시 동결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안도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로 뛰었고, 중동발 유가 급등과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까지 겹치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오늘은 7월 FOMC 결과와 국채금리 급등, 그리고 국내 증시 급락의 배경을 차례로 정리합니다. 7월 FOMC, 다섯 번째 연속 동결과 3명의 금리 인상 주장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2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올해 1월과 3월, 4월, 6월에 이은 다섯 번째 연속 동결입니다. 다만 이번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니었습니다. 표결에 참여한 위원 12명 가운데 9명이 동결에 찬성했.. 코스피 폭락 원인과 전망: 중국 반도체 쇼크부터 7월 FOMC까지 코스피 폭락이 7월 국내 증시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중국발 반도체 공급 우려가 촉발한 역대급 하락의 배경과 시장의 진단, 그리고 국제유가 급락과 7월 FOMC까지, 7월 29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할 이슈 세 가지를 정리합니다. 코스피 폭락, 역대 최악의 7월과 과매도 논쟁 7월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84% 내린 6,023.66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고, 코스피 서킷브레이커는 올해 들어서만 여덟 번째였습니다. 코스닥도 7.72% 급락한 705.85로 거래를 마쳐 두 시장 모두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검은 화요일'을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에 매도가 집중되면서 삼성전자는 13.4%, SK하이닉스는 14.7% 하락했습니다. 이번 하락으로 7.. 저PBR 기업 명단 11월 첫 공표, 대상 기준과 일정 정리 저PBR 기업의 명단을 공개하는 공표제도의 세부기준안이 발표되면서 저평가 상장사를 향한 정책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달 말 공개될 정부 세법개정안에 이른바 주가누르기 방지법이 담길지, 그리고 SK그룹과 엔비디아가 발표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협력이 어떻게 전개될지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세 가지 이슈를 정리합니다. 저PBR 기업 공표제도, 코스피 하위 25%가 명단에 오른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7월 28일 저PBR 기업 공표제도의 세부기준안을 공개했습니다.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에 오래 머물러 있는데도 주주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이 부족한 상장사의 명단을 공개해, 기업 스스로 가치 제고에 나서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기준안에 따르면 시장과 업종별로 구분.. 코스피 폭락 후 반등, 서킷브레이커까지 부른 원인 정리 7월 28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 넘게 무너지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다음 날인 29일에는 반도체 실적 발표와 함께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이번 코스피 폭락의 배경에는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장으로 불거진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급락과 반등의 전개 과정, 중국 반도체 굴기의 실체, 그리고 한국시간 30일 새벽 발표되는 7월 FOMC 결과까지 차례로 정리합니다. 코스피 폭락과 하루 만의 반등, 무슨 일이 있었나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8% 내린 6,023.66에 마감했습니다(7월 28일 종가 기준). 장중에는 6,000선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오전 10시 13분에는 지수가 8% 넘게 밀리면서 코스피 시장 전체 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 삼성전자·SK 1,390조 원 AI 반도체 계약, 중국 CXMT 폭등까지 핵심 정리 삼성전자와 SK그룹이 브로드컴·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와 총 9,500억 달러(약 1,390조 원) 규모의 AI 반도체 협력을 발표하며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중심에 섰습니다. 같은 날 중국 최대 D램 기업 CXMT는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466% 폭등하며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의 공습 중단으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7% 넘게 급락하는 등 시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소식이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삼성전자·SK, 브로드컴·엔비디아와 9,500억 달러 규모 AI 협력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한국 기업들과 미국 빅테크 간 대규모 협력이 잇따라 발표됐습니다. 삼성전자, SK그룹, 네이버 등이 체결한 계약을 모두 합하면 약 9,500억.. 한미 AI 동맹 9,500억 달러 협력,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핵심 정리 지난 7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가 총 9,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AI 동맹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같은 시기 D램 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이어지고 있고,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공습 중단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오늘은 이 세 가지 이슈를 정리합니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9,500억 달러 규모 한미 AI 동맹 출범 7월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 정부 주도로 열린 AI 서밋에서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총 6건의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 규모만 9,500억 달러(약 1,390조 원)에 달하고, 여기에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까지 더해졌습니다. ..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