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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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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이틀 연속 발동, 반도체 수출·유가 90달러 정리 7월 22일 코스피는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급등세로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마감했습니다. 같은 시기 7월 반도체 수출은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고, 중동발 공급 불안으로 국제유가는 배럴당 90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오늘은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 배경과 7월 수출 통계, 유가 급등의 파장을 정리합니다. 코스피 사이드카 이틀 연속, 장중 7,100선 회복 후 상승분 반납 7월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6% 오른 6,747.95에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낮 12시 41분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15%, 4.08% 상승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상승세는 다음 날에도 이어졌습니다. 22일에는 개..
코스피 급락과 반등 반복, 반대매매·외국인 매수로 본 수급 흐름 지난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 급락과 급반등이 반복되며 서킷브레이커가 두 차례 발동되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급락 과정에서 반대매매 매물과 외국인 매수세가 교차하며 시장의 수급 주체가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동발 유가 급등, 미국 6월 소비자물가 둔화, 중국 수출 급증까지 굵직한 소식이 이어진 한 주였습니다. 코스피 급락과 반등의 반복, 수급은 어떻게 움직였나 코스피는 6월 22일 9,114.55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고점 대비 25% 넘게 하락했습니다. 상승장을 이끈 것이 반도체였던 만큼 조정도 반도체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6월 22일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올랐을 정도로 쏠림이 컸던 반도체 대형주는, 7월 16일 하루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