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저평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스피 반등, 바닥 다졌을까? 역대급 저평가와 반도체 고점론 정리 7월 27일 코스피가 이달 내내 이어진 급락 행진을 멈추고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같은 날 중국 창신메모리(CXMT)는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460% 넘게 급등하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새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오늘은 코스피 반등과 저평가 논쟁, CXMT 상장, 그리고 이번 주 실적 슈퍼위크의 관전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코스피 반등, 사이드카 연발 급락 뒤 저평가 논쟁 지난 24일 코스피는 중동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반도체 업황 고점 우려가 겹치며 5% 넘게 급락했고,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이달 들어 이런 급등락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코스피가 하루 8.95% 폭락해 6,806.93으로 마감하면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고, 올해 들어 사이드카 발동 횟수는 35차례에 달.. 코스피 PER 5.8배, 역사적 저평가일까 밸류 트랩일까? 코스피가 급등락을 거듭한 끝에 12개월 선행 PER 5.8배라는 이례적인 저평가 수치가 시장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지수가 싸졌다는 진단과 밸류 트랩을 경계해야 한다는 반론이 맞서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변동성을 키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규제 카드를 꺼냈습니다. 코스피 저평가 논쟁, 레버리지 ETF 규제, 그리고 다음 주로 다가온 빅테크 실적과 7월 FOMC까지 세 가지 이슈를 정리합니다. 코스피 PER 5.8배, 2003년 이후 최저로 떨어진 밸류에이션 지난 7월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9.01포인트(8.95%) 급락한 6,806.93에 마감했습니다. 하루 만에 9% 가까이 밀리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그간 상승을 이끌던 SK하이닉스가 15%대, 삼성전자가 10%대 하락하는 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