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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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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1,450원대와 39년 만의 엔화 최저, 원화 강세 배경 정리 달러-원 환율이 1,450원대까지 내려서며 원화 강세가 뚜렷해진 반면, 엔화는 39년 만의 최저치로 밀리며 두 통화의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2분기 GDP 깜짝 성장으로 한국은행의 8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오는 29~30일에는 미국 7월 FOMC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환율, 성장률, 미국 금리라는 세 가지 이슈를 정리합니다. 달러-원 환율 1,450원대 진입, 엔-원은 890원 아래로 7월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주간 거래 기준 1,466.60원에 마감했고, 새벽까지 이어진 야간 거래에서는 1,458.5원까지 내려서며 1,45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이달 초 1,560원 선에 육박했던 것과 비교하면 3주 남짓 만에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 셈입니다...
중국 2분기 GDP 4.3% 충격, 한국 2분기 성장률 발표 관전 포인트 최근 세계 경제의 시선은 성장률 지표에 모이고 있습니다. 7월 15일 발표된 중국 2분기 GDP가 시장 예상을 밑돌며 성장 둔화 우려를 키운 가운데, 오는 7월 23일에는 한국 2분기 경제성장률 속보치가 발표됩니다. 방향이 엇갈리는 두 나라의 성장 흐름과 확인해야 할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중국 2분기 GDP 4.3%, 목표 범위 아래로 내려간 성장률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15일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 예상치 4.5%를 밑돌았고, 1분기 성장률 5.0%에서 뚜렷하게 둔화하며 2022년 4분기 이후 3년여 만에 가장 낮은 분기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성장률은 4.7%로, 중국 정부가 제시한 연간 목표 범위인 4.5~5%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