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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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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 1,390조 원 AI 반도체 계약, 중국 CXMT 폭등까지 핵심 정리 삼성전자와 SK그룹이 브로드컴·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와 총 9,500억 달러(약 1,390조 원) 규모의 AI 반도체 협력을 발표하며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중심에 섰습니다. 같은 날 중국 최대 D램 기업 CXMT는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466% 폭등하며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의 공습 중단으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7% 넘게 급락하는 등 시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소식이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삼성전자·SK, 브로드컴·엔비디아와 9,500억 달러 규모 AI 협력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한국 기업들과 미국 빅테크 간 대규모 협력이 잇따라 발표됐습니다. 삼성전자, SK그룹, 네이버 등이 체결한 계약을 모두 합하면 약 9,500억..
코스피 반등, 바닥 다졌을까? 역대급 저평가와 반도체 고점론 정리 7월 27일 코스피가 이달 내내 이어진 급락 행진을 멈추고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같은 날 중국 창신메모리(CXMT)는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460% 넘게 급등하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새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오늘은 코스피 반등과 저평가 논쟁, CXMT 상장, 그리고 이번 주 실적 슈퍼위크의 관전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코스피 반등, 사이드카 연발 급락 뒤 저평가 논쟁 지난 24일 코스피는 중동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반도체 업황 고점 우려가 겹치며 5% 넘게 급락했고,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이달 들어 이런 급등락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코스피가 하루 8.95% 폭락해 6,806.93으로 마감하면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고, 올해 들어 사이드카 발동 횟수는 35차례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