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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 1,390조 원 AI 반도체 계약, 중국 CXMT 폭등까지 핵심 정리 삼성전자와 SK그룹이 브로드컴·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와 총 9,500억 달러(약 1,390조 원) 규모의 AI 반도체 협력을 발표하며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중심에 섰습니다. 같은 날 중국 최대 D램 기업 CXMT는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466% 폭등하며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의 공습 중단으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7% 넘게 급락하는 등 시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소식이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삼성전자·SK, 브로드컴·엔비디아와 9,500억 달러 규모 AI 협력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한국 기업들과 미국 빅테크 간 대규모 협력이 잇따라 발표됐습니다. 삼성전자, SK그룹, 네이버 등이 체결한 계약을 모두 합하면 약 9,500억..
한미 AI 동맹 9,500억 달러 협력,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핵심 정리 지난 7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가 총 9,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AI 동맹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같은 시기 D램 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이어지고 있고,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공습 중단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오늘은 이 세 가지 이슈를 정리합니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9,500억 달러 규모 한미 AI 동맹 출범 7월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 정부 주도로 열린 AI 서밋에서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총 6건의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 규모만 9,500억 달러(약 1,390조 원)에 달하고, 여기에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까지 더해졌습니다. ..